바탕
관련 속담 더보기
(1)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2)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
(3)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4)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5)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경험
관련 속담 더보기
(1)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2) 숙성이 된 곡식은 여물기도 일찍 된다
(3)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4)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5) 말로 배워 되로 풀어먹는다
잔치
관련 속담 더보기
(1)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2)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3) 남의 잔치 상에 찬물을 끼얹는다
(4)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5) 잔치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평가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2) 얽은 구멍에 슬기 든다
(3)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도 검겠나
(4)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
(5) 자식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보랬다